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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대상포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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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림성모병원입니다.

​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질환인 대상포진이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질수록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는 50대 이상의 성인에게서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젊은 층의 발병률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

오늘은 대상포진은 어떤 질환인지

예방법과 치료법은 어떻게 되는지

대림성모병원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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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이란?

​

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를 일으켰던 바이러스가

수두가 치료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잠복상태로 있다가 성인이 된 후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활성화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개 5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대상포진은 피부에 발진이 나타나며,

발진이 나기 전 신경이 있는 부위라면

어디든지 통증이 먼저 발생할 수 있는데요.

​

우리 몸의 신경은 척추를 중심으로

오른쪽, 왼쪽으로 뻗어나기 때문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몸의 한쪽에만

발생하게 됩니다.

​

즉 몸의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만

수포를 동반하는 피부 병변과 함께

묵직하거나 날카로운 통증, 감각이상이 동반되며

마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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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법은?

​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취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도움이 됩니다.

의사와 상담 후 50대 이상에서 1회 접종을 하면

60대 이상에서 50% 예방이 가능합니다.

​

대상포진 증상이 발생하면

가능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고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통증의 기간이 줄고, 통증의 발생 빈도가 낮아지며

합병증을 최대한 줄일 수 있으니

대상포진이 의심된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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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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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되도록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발진이 올라온 이후 3일 이내로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야 합병증 발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치료가 늦어질 경우

후유증으로 신경통이 남을 가능성이 높아지며

발진이 올라오고 일주일 이후 치료를 시작할 경우

특히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따라서 대상포진이 의심될 경우

가능한 빨리 병원에 내원하셔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치료는 항바이러스제를 약 7일간 복용하고

통증은 소염진통제나 심할 경우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

또 발진이 물집이 되는 과정에서

곪는 경우가 있는데

세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3번 항생제 연고를 도포합니다.

​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을 정도로

심한 포진 후 신경통이 나타날 경우

필요시 신경차단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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