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이 유방암 환우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유방암 이야기 : My 핑크 스토리'를 출간했습니다.
이번 도서는 공우생명정보재단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대림성모 핑크 스토리 창작시·수기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한 권에 담아낸 책입니다.
책에는 유방암 환우와 가족, 의료진과 시민들이 직접 써 내려간 시와 수기가 수록돼 있습니다.
병을 처음 마주했던 순간의 두려움과 치료 과정 속의 변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시간,
그리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마음들이 담담하게 담겨 있습니다.
특히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은 신체적·정서적 변화,
유방암 재발과 유전성 암을 경험한 환우들의 이야기,
가족들이 함께 견뎌낸 시간 등 다양한 경험들이 진솔하게 기록돼 있어 많은 공감을 전합니다.
'유방암 이야기 : My 핑크 스토리'는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됐으며,
12편의 수기와 34편의 창작시가 수록됐습니다.
또한 이번 도서에는 이해인 수녀·시인, 유자효 시인, 나태주 시인의 추천사도 함께 실렸습니다.
대림성모병원은 2018년부터
'대림성모 핑크 스토리 창작시·수기 공모전'을 통해
환우와 가족, 의료진, 시민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는 6월 1일부터는 '제8회 대림성모 핑크스토리 창작시 공모전' 접수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모전 안내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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